게임업계의 핫이슈를 보다 예리하게 짚어내겠습니다. 알기 어려운 업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한 발 빠른 심층취재까지 한층 깊고 풍성한 이야기를 다룹니다. '게임인사이드'를 통해 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게임업계의 핫이슈를 조명하겠습니다. '웹젠'이 또 한번 '뮤'(MU) IP로 흥행에 도전한다. 2000년대 초 PC방에서 '리니지'와 함께 MMORPG 시대를 열었던 뮤는 '뮤 오리진' 출시 후 '뮤 오리진2', '뮤 아크엔젤'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게임들이 모두 매출 톱10에 오르며 웹젠의 믿음직한 캐시카우(수익창
웹젠이 신작 모바일 MMORPG '뮤 아크엔젤2' 출시를 예고했다. 뮤 아크엔젤2는 '뮤'(MU) 지식재산권(IP)을 기반으로 개발한 '뮤 아크엔젤'의 후속작이다. 웹젠은 뮤 아크엔젤2를 출시해 뮤 IP 경쟁력을 강화하고,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.8일 웹젠은 '뮤 아크엔젤2'의 브랜드 아이덴티티(BI)를 공개했다. 뮤 아크엔젤2의 BI는 전작이 가진 감성을 계승하는 한편 날개 이미지를 추가해 강화된 게임성을 드러냈다.뮤 아크엔젤2는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 '흑기사', '흑마법사', '요정'을 동시에 조작하는 집단 육성